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김포시 장기본동, “재활용품 집중수거”모범 보여

-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자연사랑 실천 어렵지 않아요

장기동 재활용품 활용사업 현장에서 분리를 하고 있는 공무원과 주민들.사진/김포시



김포시 장기본동행정복지센터(동장 두철언)가 자원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장기본동은 오는 9월을 재활용품 집중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반상회 및 유관단체 회의와 공동주택 등에 안내문 부착 등 주민 참여를 독려할 것이라고 29일 전했다.

두철언 동장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재활용 자원의 수집 활동에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아울러 폐건전지, 종이팩 교환사업, 무인나눔장터 운영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달라"당부했다.

또한 장기본동은 김포관내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는 동으로 다각적인 재활용 방안을 관 민이 함께 모색해 오고 있으며, 김포시 환경 우수지역이기도 하다.

김포시 장기동에서 재활용자원을 분리해 자원의 선순환구조의 원칙을 실천하고 있다.사진/김포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