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G전자가 이달 31일부터 9월 5일까지 유럽 최대 전자 전시회 'IFA 2018'이 열리는 '메세 베를린' 입구에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알리는 깃발 광고를 대거 설치하고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LG전자
LG전자는 올해 IFA 전시회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주제로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비롯해 차별화된 인공지능 가전,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 등 다양한 혁신 제품과 인공지능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