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식·회사채 발행 14조9497억원…IPO 올해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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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식·회사채 발행 14조9497억원…IPO 올해 최대 규모

최종수정 : 2018-08-29 09:35:55
 금융감독원
▲ /금융감독원

지난달 기업공개(IPO) 규모가 올해 들어서는 최대를 기록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7월 중 총 발행실적은 14조9497억원으로 전월 대비 20.2% 증가했다.

주식 발행규모는 8381억원으로 전월 대비 183.3% 급증했다. IPO가 월 단위로 올해 들어 가장 큰 규모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기업 중심의 유상증자가 줄을 이었다.

IPO는 5372억원 규모로 전월 대비 10배 가까이 늘었다. 신규상장 법인은 코스피 2건, 코스닥 9건이다.

유상증자는 3009억원으로 전월 대비 25.4% 증가했다. 모두 13건으로 코스닥시장에서 10건이 이뤄졌다.

지난달 회사채 발행규모는 14조1116억원으로 전월 대비 16.5% 증가했다. 할부금융사와 시중은행의 선제적 자금조달이 지속되면서 금융채를 중심으로 발행이 늘었다.

7월 말 기준 회사채 미상환 잔액은 467조4382억원으로 전월 대비 0.93% 증가했다.

일반회사채는 발행액이 소폭 감소한 반면 상환액이 크게 증가해 전월과 달리 순상환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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