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단비'...모처럼 분양 재개 아파트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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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단비'...모처럼 분양 재개 아파트에 관심

최종수정 : 2018-08-28 11:35:44

10년 이상 아파트 신규 공급이 끊겼던 지역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돼 수요자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비투기지역인 곳은 전매 등을 노린 가수요마저 나타날 조짐이다. 공급가뭄 지역 내 분양권에 웃돈이 붙은 사례로 있다.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에 들어서는 '춘천파크자이'(2018년 1월 분양)가 대표적이다. 지난 7월 말 기준 85㎡(22층 기준)의 분양권이 3억813만원으로 분양가인 2억7830만원보다 2983만원 올랐다.

공급이 재개되는 곳으로는 계룡건설이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959-2번지 일대에 짓는 '앞산 리슈빌 & 리마크'가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20년 만에 앞산생활권 일대에 공급되는 단지다. 100% 지하주차장 설계로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된다. 1단지는 59~84㎡, 299가구이며, 2단지는 49~84㎡, 110가구 등 409가구다.

지안스건설은 9월 강원 삼척시 갈천동 102-1번지 일대에 '삼척 갈천동 지안스'를 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갈천동은 1992년 이후 26년간 새 아파트 공급이 전혀 없던 지역이다. 단지 주변에 삼척중앙초가 위치해 있다. 인근에 삼척해수욕장이 있다. 59~143㎡, 885가구다.

현대건설이 짓는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은 그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전혀 없었던 강원 속초시 중앙동 일대에 들어선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샤워실, GX룸 등의 운동관련 시설은 물론 남녀독서실, 북카페(작은도서관), 키즈&맘스카페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속초시청과 속초우체국,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78~114㎡ 256가구, 오피스텔 24~27㎡ 1개 동 138실 등 394가구다.

두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서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를 공급한다. 동백동은 2005년 이후 13년간 신규 단지 공급이 없었다. 단지 내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클럽, 키즈클럽,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단지 주변으로는 이마트, 쥬네브월드, CGV 등 쇼핑시설과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69~84㎡ 1187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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