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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 현지 반응..."외출과 동시에 수많은 인파 몰려"

최종수정 : 2018-08-28 02:27:23
 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 (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이 아시안게임 축구 4강에 진출해 대한민국과 격돌한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2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의 패트리엇 찬드라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시리아를 1-0으로 꺾으며 4강에 합류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3회 연속 아시안게임 16강 진출에 성공한 베트남은 역대 처음 8강 진출에 이어 4강 신화까지 쓰면서 '박항서 매직'의 성공신화를 이어갔다.

박항서 감독은 지난해 10월 성인 및 23세 대표팀을 함께하는 감독직을 맡았으며 올초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베트남을 결승에 진출시키며 베트남의 국민영웅으로 불리고 있다.

베트남 현지에서 박항서 감독의 인기는 '베트남의 히딩크'라고 불릴 정도다. 박항서 감독의 연봉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베트남 국가대표 감독 역대 최고 대우로 알려졌다.

앞서 박항서의 베트남 인기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증명됐다. 당시 박항서는 "한국에서 나를 아는 사람보다는 여기서 인기가 더 높겠지"라며 외출과 동시에 수많은 인파가 박항서를 둘러싸며 상상을 초월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다 같이 '박항서' 이름 세 글자를 연호하며 진풍경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박항서 감독의 옆에는 한류스타인 이승기도 있었으나 시민들은 박항서 감독만을 알아봤고 이승기는 박항서 감독과 시민들의 사진을 찍어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은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연장 접전 끝에 4-3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올랐다. 한국과 베트남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29일 오후 6시 결승전 티켓을 놓고 벼랑 끝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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