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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다가구 매입임대주택 관리서비스 개선…"방역·소독까지"

최종수정 : 2018-08-27 15:12:34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입대주택 입주민의 생활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관리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27일 LH에 따르면 매입임대사업은 도심 내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시세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매입임대주택의 관리서비스는 지난 2014년 민간 주택관리 전문기업에 시범 위탁한 뒤 전면 확대해 2018년 현재는 전국 27개 권역에서 전문 위탁기업이 관리하고 있다. 주요 위탁관리 업무는 주택 하자보수, 공용구역 청소 등이다.

LH는 주택 하자보수 서비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기존에 제공되지 않았던 내부 시설안전점검과 내부 방역·소독 등까지 업무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기존 관리인력 434명 외에 2022년까지 매년 약 180명의 추가 인력을 증원해 총 9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매입임대주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복지단체 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매입임대주택 관리 개선사항을 담은 신규 위탁관리용역은 8월 중 LH 지역본부 단위로 발주공고를 게시하며, 10월 중 계약체결, 11월 위탁업무 시작하게 된다.

김경철 LH 주거복지사업처장은 "이번 관리서비스 개선이 입주민 주거환경에 직접적이고 긍정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매입임대주택이 행복한 주거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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