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족 위한 색다른 안주 조합, 과맥·왕맥·도맥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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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족 위한 색다른 안주 조합, 과맥·왕맥·도맥 인기

최종수정 : 2018-08-26 14:05:47
비비고 왕교자 4종 CJ제일제당
▲ 비비고 왕교자 4종/CJ제일제당
프링글스 또띠아 5종 농심켈로그
▲ 프링글스 또띠아 5종/농심켈로그

혼술족 위한 색다른 안주 조합, 과맥·왕맥·도맥 인기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혼자 집에서 가볍게 술잔을 기울이는 '혼술족'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과거 치맥(치킨+맥주) 또는 피맥(피자+맥주)이 대표적인 맥주 안주였지만, 최근 여럿이 함께 즐기는 안주보다는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기는 메뉴들이 안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혼자서 간편하고 저렴하게, 그리고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안주 조합이 떠오르고 있다.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는 만두는 대표적인 홈 안주로 인기다. CJ제일제당 '비비고 왕교자'는 고기, 채소를 갈지 않고 굵게 썰어 원물 그대로의 조직감과 육즙을 살렸으며 3000번 이상 반죽을 치대 진공 반죽하여 입안에 퍼지는 촉촉함과 쫄깃함을 더했다. 최근 CJ제일제당에서는 맥주 소비 성수기인 여름을 맞이해 '왕맥(비비고 왕교자+맥주)' 이벤트 등을 통해 대표적인 맥주 안주로써 자리매김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하민 CJ제일제당 과장은 "'왕맥'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왕맥'이 치맥, 피맥에 이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계기가 됐다" 며 "'왕맥'이 더 크게 성장하여 식품업계 대표 트렌드로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찾을 수 있는 트렌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과자도 홈 안주로 주목받고 있다. '프링글스 또띠아'는 옥수수를 갈아 얇게 반죽해 구운 멕시코의 대중적인 간식을 칩 형태로 구현한 것으로 옥수수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감자칩과는 다른 두툼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또한 또띠아칩 자체에 진한 시즈닝이 되어 있어서 살사나 과카몰리와 같은 소스에 찍어 먹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도 있다. 최근 '프링글스 또띠아'는 시즈닝 농도 최적화를 통해 맛을 업그레이드했으며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여 맛과 함께 컬러에도 변화를 주었다. 프링글스 또띠아는 총 다섯 가지 맛(오리지널, 나쵸 치즈, 사워크림 앤 어니언, 스파이시 그린페퍼, 멕시칸 BBQ)이 출시돼,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맥주를 술보다는 기호식품으로 즐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맥주를 커피처럼 가볍게 즐기는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이에, 던킨도너츠에서는 젊은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춰 도넛과 커피뿐만 아니라 감자튀김과 맥주를 함께 판매하며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변화를 꾀하고 있다. 현재 콘셉트 스토어로 오픈된 던킨도너츠 홍대점에서 맥주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밖에서도 간편하게 혼맥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혼술족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제품들이 안주로 재조명되고 있다"며 "과자, 왕교자(만두), 도넛 등이 소셜 미디어상에서 맥주와 찰떡궁합 안주로 인기를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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