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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서 관광버스 전복 사고.. "탑승객은 전원 지역 주민들"

최종수정 : 2018-08-26 11:06:10
사진 연합뉴스
▲ 사진=연합뉴스

불가리아 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 인근 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 한 대가 전복된 채 추락해 탑승객 16명이 숨지고 26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관광객들을 태우고 리조트로 향하던 관광버스는 돌연 고속도로를 벗어나 20m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아직까지 정확한 사고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현장에서 관광버스의 차체는 사고의 심각성을 나타내듯 처참하게 구겨져 있었다.

부상자들은 소피아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일부는 위독한 상태라고 의료진은 말했다.

탑승객들은 전원 소피아 북부 지역 주민들이라고 AP가 현지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한편 불가리아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전복 사고로 인해 불가리아 정부는 27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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