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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치유의 독서' 주제로 9월 목요대중강좌 운영··· 참가자 선착순 모집

9월 목요대중강좌 포스터./ 서울도서관



서울도서관은 9월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서울도서관 사서교육장에서 치유의 독서를 주제로 '9월 목요대중강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목요대중강좌는 매월 특별한 주제의 관련 도서를 선정,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인문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운영돼왔다.

올해 상반기(5~7월)에는 '단 한번 뿐인 인생', '食의 역사, 食의 문화', '자연의 역습'을 주제로 9회의 강연이 열렸다.

9월에는 '치유의 독서'를 주제로 회차별 세부 주제에 따라 총 3회의 강좌를 진행한다. 오는 9월 6일에는 '독서, 교실 밖 아이들을 변화시키다'를 주제로 청소년기에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작가가 책을 통해 상담한 사례를 들어본다.

9월 13일에는 '독서, 삶을 바꾸는 지혜'를 주제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며,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는 책과 사례를 소개한다.

9월 20일에는 '나를 살린 독서, 세상을 이해하는 독서'를 주제로 저자가 독서를 통해 성장한 모습과 독서가 주는 치유의 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참가 희망자는 24일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강좌별로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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