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요람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생들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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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요람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생들 뭉쳤다

최종수정 : 2018-08-24 07:00:00
현재 8기까지 모집, 작년 기준 1930명 졸업

창업 요람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생들 뭉쳤다

창업의 요람 역할을 하고 있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생들이 뭉쳤다.

입학생이 8기에 달하고 지난해 말까지 2000명에 가까운 졸업생들을 배출한 가운데 인적 교류, 정보 소통 등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 총동문회를 결성하고 지난 23일 서울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백온기 중기부 지식서비스창업과장,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 대표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총동문회 회장단으로 1기 졸업생인 장욱진 진스랩 대표가 총동문회장을 맡은 가운데 수석부회장은 1기인 김동민 디엠라이트 대표, 2기인 서지선 제이엔터프라이즈 대표 등이 선출됐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2011년도부터 운영해온 창업사업화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초 패키지방식 창업 지원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사례를 배출해온 대표적인 정부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가 8년차로 현재 8기 예비창업자들을 양성하고 있고 2017년 하반기까지 총 1930명의 청년CEO를 배출해 매출액 1조1769억원, 지재권 등록 4167건, 일자리 창출 4617명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 기존에 안산, 광주, 창원 등 5개 지역에서 운영했던 것을 올해 하반기부터 서울, 파주, 전주 등 12개 지역에 새로 문을 열고, 양성인원도 연간 500여명에서 1000여명으로 확대해 청년창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간편송금 서비스를 개발한 비바리퍼블리카(Toss), 온라인 부동산정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직방, 보행자 2차 추돌사고를 방지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아이탑스오토모티브, 휴대용 초음파 진단기를 개발한 힐세리온, 고열에 견디며 접착력도 우수한 신소재 스마트폰 기판 접착제를 개발한 엔트리움 등이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생 회사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정부가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성장의 주역은 청년창업가들"이라며 "신기술과 아이디어로 독과점 산업 분야에 도전해 독과점을 깨고 경쟁 생태계로 탈바꿈시키는 청년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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