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 영향으로 제주 및 일부 지역 우편물 배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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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영향으로 제주 및 일부 지역 우편물 배달 중단

최종수정 : 2018-08-23 15:32:37
우편물 배달 중지 지역. 우정사업본부
▲ 우편물 배달 중지 지역. / 우정사업본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함에 따라 우편물 배달이 지연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9시 현재 선편 및 항공편 결항으로 제주도 전 지역, 서해 5도 등 도서 및 전남지역 일부는 배달이 중단됐다. 태풍 북상 경로에 따라 우편물 배달이 중지되는 지역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물 배달이 어려운 지역은 우편차량을 이용해 특급 및 시한성 우편물 위주로 배달을 실시해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우편물을 수령하는 수취인에게는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배달지연을 안내하고 있으며, 개별 우편물의 운송·배달상황은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 인터넷우체국 또는 우체국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 본부장은 "태풍의 영향권을 벗어나면 신속하게 배달해 불편을 최소화하겠지만 일부 우편물은 지연될 수 있으므로국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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