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여성 실종.. "제주 폭포서 사진 찍으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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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여성 실종.. "제주 폭포서 사진 찍으려다"

최종수정 : 2018-08-23 09:44:09
사진 연합뉴스
▲ 사진=연합뉴스

태풍 영향으로 오후 제주 소정방폭포에서 20대 여성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2일 오후 7시19분쯤 박모씨(23)와 이모씨(31)가 서귀포시 토평동 소정방폭포를 찾았다 파도에 휩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씨는 폭포 옆 계단 난간을 잡고 스스로 바다에서 빠져나와 경찰 등에 신고, 도움을 요청했지만 박씨는 바다에 빠진 채 현재까지 실종된 상태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경찰, 소방 구조대 등이 인근 해상에서 박씨를 찾고 있다.

해경은 이들이 폭포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계단으로 내려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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