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파도 여성 실종.. "제주 폭포서 사진 찍으려다"



태풍 영향으로 오후 제주 소정방폭포에서 20대 여성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2일 오후 7시19분쯤 박모씨(23)와 이모씨(31)가 서귀포시 토평동 소정방폭포를 찾았다 파도에 휩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씨는 폭포 옆 계단 난간을 잡고 스스로 바다에서 빠져나와 경찰 등에 신고, 도움을 요청했지만 박씨는 바다에 빠진 채 현재까지 실종된 상태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경찰, 소방 구조대 등이 인근 해상에서 박씨를 찾고 있다.

해경은 이들이 폭포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계단으로 내려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