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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⑫ 서울 중위권대학 수시 학종, 면접이 변수

최종수정 : 2018-08-23 09:43:49

- 학종 면접, 대학별 면접 일자 체크해야

- 교과 전형, 수능최저 충족여부 확인 필수

- 내신 4~5등급은 논술·적성전형 고려

- 중위권 정시, 영어 변별력 커 주의

김명찬 종로학원 학력평가연구소장
▲ 김명찬 종로학원 학력평가연구소장

[김명찬 종로학원 학력평가연구소장] 서울 중위권 대학 및 수도권 주요대학의 경우, 서울 상위권 대학과 마찬가지로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대다수 대학들이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고 1단계 서류 100%, 2단계 서류 + 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건국대, 동국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등 다수의 대학이 2단계에서 면접성적을 60% 반영하므로, 면접성적이 최종합격의 변수로 작용한다. 면접이 있는 경우, 면접일자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중복여부 확인은 물론이고 면접일자가 수능 이후에 있는 경우에는 수능성적에 따라 선택권이 있기 때문에 수시에서 안전지원을 할 경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반대로 면접이 수능 이전에 있을 경우 수시납치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홍익대는 면접이 없는 대신 상당히 높은 수준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한다.

학생부 교과 전형의 경우, 대부분 교과 100%로 선발하지만, 국민대는 2단계에서 면접성적을 30% 반영한다. 광운대와 아주대는 교과전형이지만 비교과를 20%를 반영한다. 학생부 종합 전형과 달리 학생부 교과 전형에서는 수능최저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신의 모의고사성적을 토대로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능에 강점이 있는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수능최저를 요구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홍익대처럼 수능최저가 높으면 내신성적 기준 합격선은 상대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이다.

중위권 대학의 경우 인하대 564명, 동국대 474명, 건국대 465명 등 논술전형으로 상당히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논술전형에서는 논술성적과 학생부성적을 합산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외형상 학생부 반영비율이 20-40%이지만,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이 낮고 논술의 변별력이 높아 내신성적이 4-5등급대 학생들도 논술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으면 합격이 가능하다. 논술전형에서는 대부분 수능최저를 요구하는데, 수능최저충족비율이 50% 이하인 경우가 많아 수능최저를 통과하면 실질경쟁률은 상당히 낮아진다.

가천대, 삼육대, 서경대 등은 적성고사 전형을 실시한다. 논술전형과 마찬가지로 학생부의 실질반영비율이 낮아 적성고사 성적이 합격을 좌우한다. 적성고사는 국어, 영어, 수학 지필고사로 문제의 난이도가 높지는 않으나,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므로 시간 안배가 중요하다.

중위권 대학 정시에서 영어 등급 감점 커, 절대평가라 해도 방심 금물

정시전형에서 서울의 상위권 대학의 경우 영어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으나 중위권 대학의 경우 영어 성적이 합격의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세종대의 경우, 영어 1등급과 2등급의 점수 차이는 5점이지만 3등급은 15점, 4등급은 30점이 감점이 되므로 3등급 이하에서는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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