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특집]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연산'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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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연산' 분양

최종수정 : 2018-08-22 10:44:54
힐스테이트 연산
▲ 힐스테이트_연산

여름 휴가철이 끝나자 분양시장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달 중 분양하는 아파트의 경우 대부분 우수 학군과 인접해 있어 '맹모(孟母)'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차별화된 입지와 설계 등도 수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건설업체들은 지방시장에서 분양 채비에 분주하다. 미분양 증가로 침체됐던 일부 지역에서는 교통·교육환경 개선에 힘입어 아파트 공급에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 따른 전매 제한, 세 부담 등을 피할 수 있는 단지도 있다. 청약조정대상지역 중에서도 입주·등기 없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지역이나 전세 기간 보유세가 부과되지 않는 민간임대아파트 등이 주목받고 있다.<편집자주>

현대건설은 8월에 부산 연제구 연산3동 2022번지(마곡천로 57) 일원에 연산3구역 재개발 단지인 '힐스테이트 연산'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연산은 39~84㎡ 1651가구로 이 가운데 조합원 분양물량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101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59㎡ 223가구 ▲74㎡ 241가구 ▲84㎡ 553가구다.

연산3구역은 부산 중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연산동의 중심에 위치한다. 연산4구역, 연산2구역과 연산6구역 등 재개발 단지가 분양했거나 분양을 준비 중이다. 양정1구역, 양정2구역, 양정3구역은 사업 초기단계다. 이들 단지가 정비사업을 완료하면 힐스테이트 연산과 함께 8500가구의 신흥 주거벨트가 형성된다. 단지 인근에 연산1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 연산4구역(재건축), 연산5구역(재개발)도 사업이 진행 중이다. 연산동과 주변 일대에 1만4000여가구의 새 주거타운이 형성된다.

부산 연제구는 청약조정대상지역(부산광역시 7개구)에 속해 있다. 그러나 입주가 오는 2021년 11월이기 때문에 최초 계약일(2018년 9월) 36개월 이후, 준공전인 2021년 9월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입주 및 등기까지 하지 않고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게 장점이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3호선 물만골역·배산역 역세권에 위치한다.

59㎡, 74㎡, 84㎡A와 84㎡B의 경우 4-베이(Bay) 맞통풍 구조로 'ㄷ'자 주방과 연계된 유틸리티 공간을 배치한다. 힐스테이트 연산은 IoT(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된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입주자 인증이 돼 공동현관 출입이 가능하고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등을 제어할 수 있다. IoT 기술과 호환이 되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의 가전제품과 연동이 가능해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과 교육 커뮤니티시설인 남녀독서실, 북카페(도서관), 맘스카페 등도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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