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경제, '2018 국제 운송·물류혁신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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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경제, '2018 국제 운송·물류혁신포럼' 개최

최종수정 : 2018-08-21 14:23:07

메트로경제는 오는 8월 29일(수) 서울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볼룸에서 동북아 물류 새시대를 주제로 '제3회 국제 운송·물류혁신포럼'을 개최한다.

'북방경협 바람타고 동북아물류 새시대 활짝'이란 테마로 열리는 국제 운송·물류혁신 포럼은 올해로 세번째 개최되는 물류분야 포럼으로, 최근 남북 화해무드를 타고 새롭게 주목받는 동북아물류 시대를 맞은 우리나라 물류의 역할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남과 북의 경제협력이 본격화하면 두 나라의 철도가 연결되고, 중국이나 러시아 철도와도 연결돼 유럽까지 철도로 이어지는 새로운 '실크로드'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실크로드가 열리면 시작은 우리나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정부차원에서도 중국뿐 아니라 러시아와 철도를 비롯한 물류 인프라 협력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의 연구소뿐만 아니라 대통령 산하 북방경제협의회와 한러기업협회 등에서도 본격적인 연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트로경제는 남북의 경제협력이 단순히 남과 북의 경제발전이 아니라 한반도가 글로벌 물류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단초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북방경협 바람타고 동북아물류 새시대 활짝'이란 주제의 제3회 국제 운송·물류혁신포럼도 한반도 중심의 동북아물류에 관심을 끌어모아 새로운 전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동아대학교 원동욱 교수가 '유라시아 실크로드의 새로운 지정학: 협력과 경쟁의 이중주'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어 CJ대한통운 안재호 상무가 TCR/TSR를 활용한 인터모달(intermodal) 서비스를, 남북경제협력연구소 윤희로 전문위원이 한반도 신경제지도와 철도정책을, 바로고의 승영욱 본부장이 세계로 확장되는 라스트마일 딜리버리를 주제로 각각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사전등록할 경우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메트로경제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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