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NH농협은행, 디지털 인재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확대

이대훈 NH농협은행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한태식 동국대학교 총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지난 20일 서울시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간담회를 갖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디지털금융 산학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금융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업계 최고의 디지털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산학협력과 역량강화를 추진하려 한다"며 "금융업의 높은 이해도와 디지털 신기술의 전문성을 융합한 양손잡이형 인재를 육성해 은행의 디지털 신사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디지털금융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디지털 신기술 분야에 다양한 산학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동국대 블록체인 전문교육 과정을 비롯해 서울대 빅데이터 분석 과정, 국민대 인공지능 융합과정 등을 개설해 임직원들이 4차산업의 핵심기술을 습득토록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