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라오스 댐 사고 이재민 임시숙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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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라오스 댐 사고 이재민 임시숙소 조성

최종수정 : 2018-08-20 09:55:47
SK건설이 라오스 아타프주 사남사이 지역에 조성 중인 이재민 임시 숙소. SK건설
▲ SK건설이 라오스 아타프주 사남사이 지역에 조성 중인 이재민 임시 숙소./SK건설

SK건설이 라오스 댐 사고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임시숙소를 조성한다.

SK건설은 지난달 29일부터 라오스 아타프주(州) 사남사이 지역에서 주정부가 제공한 약 1만㎡ 부지에 150여 가구의 이재민 임시숙소를 조성하고 있다.

임시숙소는 내달 완공을 목표로 부지의 터파기 공사를 시작해 바닥 기초 및 기둥 콘크리트 작업을 완료했다. 현재 천정, 벽체 작업과 페인트 및 전기배관 작업 등을 진행 중이다.

숙소가 완공되면 그동안 학교 등 대피시설에서 생활해 온 이재민들이 욕실, 화장실 등 기초 편의시설을 갖춘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된다.

SK건설은 숙소 공사 이외에도 생활용수 공급을 위한 관정을 뚫고 현재 수질 검사를 하고 있다.

또 다양한 분야의 건설 전문 인력을 활용해 구호 활동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구호 물품 전달을 위한 도로 복구 및 목교 보수뿐만 아니라 전기 등 각종 생활설비를 상시 점검 중이다. 대피소 주변에는 정화조와 임시 화장실을 설치했고 매일 2회 정기 방역을 하는 등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3일(현지시각) SK건설이 라오스에서 시공 중인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댐' 보조댐이 유실돼 이 주변 일대에 50억톤의 물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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