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하이라이트]청량리까지 1시간40분…'e편한세상 영천' 121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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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하이라이트]청량리까지 1시간40분…'e편한세상 영천' 1210가구

최종수정 : 2018-08-16 14:37:27
청량리~영천 간 중앙선 복선전철(예정) 수혜 전망
 e편한세상 영천 투시도. 대림산업
▲ 'e편한세상 영천' 투시도./대림산업

경북 영천에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e편한세상'이 첫 선을 보인다.

대림산업은 경북 영천 완산지구 도시개발구역 B-1·2블록(영천시 완산동 732-1번지)에 위치한 'e편한세상 영천' 아파트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영천'은 지하 1층~지상 25층 16개 동, 전용 74~184㎡ 1210가구로 조성된다.

세부타입 별로는 ▲74㎡A 130가구 ▲74㎡B 48가구 ▲84㎡A 667가구 ▲84㎡B 180가구 ▲84㎡C 21가구 ▲112㎡ 156가구 ▲144㎡ 6가구 ▲184㎡ 2가구다.

'e편한세상 영천'은 교통망 개선이 기대되는 단지다.

내년 말 대구선 동대구~영천 구간 복선전철이 완공, 개통되면 영천역에서 동대구역까지 약 17분에 도달한다. 청량리~영천 간 중앙선 복선전철(예정)이 마무리되면 청량리역까지 소요시간이 약 1시간 41분으로 단축된다.

이 밖에도 개발 호재 등 입지 조건을 갖췄다.

영천시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는 자동차부품, 기계, 금속, 화학 등 70여 개의 기업들이 이미 입주를 마친 상태다. 또 2023년까지 개발되는 하이테크파크지구에는 항공전자, 스마트자동차부품 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춰 관련 기업들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경마·테마파크시설로 꾸며진 복합 휴양레저 문화타운 '렛츠런파크 영천'도 조성된다.

또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동주택을 비롯해 상업시설과 근린공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영천공설시장과 영천역 일대는 지난해 도시재생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대상지로 선정돼 향후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단지는 진도 7 규모의 지진도 견딜 수 있는 특등급 내진 설계됐다.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30㎜)보다 두 배 두꺼운 60㎜ 바닥차음 단열재를 설치, 층간소음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였다. 내외벽에는 단열 설계를 통해 열손실을 줄였다.

YBM과 연계한 영어마을을 조성해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2년 간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셔틀버스(단지별 25인승 각 1대, 총 2대)를 제공하고 골프연습장, 사우나실, 휘트니스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아울러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고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통해 관리비 절약이 가능하다. 주차공간(일부 제외)는 법정기준보다 10㎝ 더 넓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90만원대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1단지와 2단지 동시 청약도 가능하다.

분양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9~30일이며, 9월 12~14일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e편한세상 영천'의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영천시 완산동 968-3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1년 3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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