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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라오스 댐 사고 피해복구 위해 긴급재해구호기금 5만달러 지원

최종수정 : 2018-08-16 13:26:30

서울시 CI. 서울시
▲ 서울시 CI./ 서울시

서울시는 라오스 댐 사고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재해구호기금 5만달러(한화 약 5668만원)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후 5시 30분 시장집무실에서 캄쑤와이 께오달라봉 주한라오스대사와 만나 지난달 발생한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댐 사고의 긴급재해구호기금으로 5만 달러를 전달한다. 댐 사고로 현재까지 36명이 사망했고, 98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국제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대외협력기금에서 매년 긴급구호 예산을 편성했다. 해당 예산으로 지난해 9월 멕시코 대지진과 2016년 4월 에콰도르 대지진 등 재난 피해를 입은 해외도시를 지원해왔다.

박원순 시장은 "불의의 사고를 당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이른 시일 내에 복구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란다"며 "서울 시민의 작은 도움이 라오스에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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