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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전거와 두 발로 도심 누벼요"··· '걷·자 페스티벌' 개최

최종수정 : 2018-08-15 16:21:07
2018 서울 걷·자 페스티벌 구간. 서울시
▲ 2018 서울 걷·자 페스티벌 구간./ 서울시

자동차의 전유물이던 서울 도심에서 걷·자(걷기·자전거) 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시는 9월 30일 '2018 서울 걷·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광화문 광장에서 출발해 남산3호터널을 지나 반포한강공원에 도착하게 된다. 행사 당일 오전 8시 자전거 행렬이 먼저 광화문광장을 출발하면, 걷기 행렬이 이를 뒤따른다.

걷기 참가자는 광화문광장~남산3호터널~잠수교~반포한강공원의 7.6km 코스를 이동한다. 자전거 운전자들은 광화문광장~남산3호터미널~반포대교~서초3동사거리~반포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15km 구간을 달리게 된다.

올해에는 걷기·자전거 뿐만 아니라 새로운 녹색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퍼스널 모빌리티 부문 참가자도 모집한다. 코스는 걷기 참가자와 동일하다.

시는 걷기 1만명, 자전거 4800명, 퍼스널 모빌리티 200명 등 총 1만50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희망자는 '2018 서울 걷·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자전거 참가자는 2005년 이전 출생자, 퍼스널 모빌리티는 원동기·자동차 면허소지자로 신청자격을 제한한다. 헬멧 등 안전장비를 갖춰야 참여 가능하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평소 자동차의 전유물 공간으로 여겨졌던 도심의 도로를 시민에게 돌려드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을 정취를 느끼며 서울 도심의 도로를 즐길 수 있는 '2018 서울 걷·자 페스티벌'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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