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 영광의 멋과 맛에 매료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영광의 멋과 맛에 매료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힐링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

영광군(군수 김준성)는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 기자단을 초청하여 주요관광지와 4대종교성지 문화유적지를 소개했다.

우리군에서만 유일하게 느낄 수 있는 명품 4대종교 성지의 문화유적지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힐링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짙은 녹음과 함께 어우러진 천년고찰 불갑사와 백제불교최초도래지는 여유롭게 사색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이다.

불갑저수지와 함께 수변공원, 메타세콰이아 S자도로는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최적의 장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또한 6.25당시 순교자 77명이 숨진 염산교회와 65명의 순교자를 기리는 야월교회, 소태산 대종사의 탄생지인 원불교 영산성지, 조선시대 신유박해 당시 순교한 신자를 추모하는 천주교순교기념관 등 4대종교 성지를 둘러보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기자단들은 '4대종교 성지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영광의 유일한 정신문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고 국제마음훈련원 명상체험은 진정한 나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영광의 멋에 매료되었다고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천년 영광의 멋과 맛'의 매력을 알리고 다시 찾아오는 관광지가 되도록 다양한 팸투어와 관광가이드 북을 제작하고 새로운 콘텐츠 개발로 영광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