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움문학상·작품상에 권택명·변영교 시인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바움문학상·작품상에 권택명·변영교 시인

최종수정 : 2018-08-13 13:44:56
권택명시인
▲ 권택명시인
변영교 시인
▲ 변영교 시인

홍보전문회사 ㈜ 바움커뮤니케이션스가 주관하는 제 10회 바움문학상과 바움작품상 수상자로 시집 '예루살렘의 노을', 번역시집 '피에타'의 권택명 시인과 시집 '조선왕릉에서'의 변영교 시인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제230회 숲속의 시인학교가 펼쳐지는 가평군 설악면 묵안리 초롱이 둥지마을 도농교류센터 현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문학상을 수상한 권택명 시인은 한-일간 시인 교류와 시집 번역 소개 작업을 평생의 과업으로 진행해온 업적이 주목받았으며, '존재'의 문제를 탐구하던 초기시부터 종교적 구원의 세계를 노래하는 후기시까지 생생한 모더니즘적 이미지로 구현되고 있는 시의 폭과 깊이가 높게 평가받았다. 작품상을 수상한 변영교 시인은 시와 역사를 융합해 시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그는 '조선왕릉에서', '살아 천년 죽어 천년 신라'와 같은 시집에서 기존의 서사시와는 전혀 다른 포맷을 개발하고 실험하며, 일정한 시적 성취를 이뤄내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바움문학상과 바움작품상은 김광림 시인의 시정신과 아시아시인회의의 문학 정신을 이어받아 시상하는 상이다. 이 상은 특히 현대예술의 흐름을 반영, 장르와 장르간의 융합을 비롯해 다양하고 참신한 시도로 우리 현대시의 지평을 넓히고 현대시의 존재가치를 빛내는 활동을 하는 시인들에게 주는 상이다.


배너
daum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