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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프리미엄 홈 서비스 시대를 연다

하우스키핑서비스./송앤한로봇틱스



로봇시스템에어컨 세척 전문기업인 송앤한로봇틱스는 클라우스서비스로 서울과 부산의 랜드마크 공동주택과 서울시 공기업, 문화 재단 등에 다양한 곳의 서비스를 통해 에어컨전문세척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며, 서비스 분야를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송앤한로봇틱스는 클라우스의 새로운 고 품격 프리미엄 서비스인 하우스키핑서비스(House Keeping Service)가 성공적으로 홈케어 시장에 진입하며, 부산마린시티지역 공동주택과 서울강남 타워팰리스, 반포래미안, 수지래미안, 일산제니스등 고급주택에서 서비스를 진행 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에 사용하는 세제는 친환경 세제로 안전에서 안심으로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대형건설사, 시행사와 해당 서비스 협약을 준비 중에 있다. 입주 예정자와 입주민을 위한 서비스를 위해 업무 협력도 추진하고 있다.

송앤한로봇틱스 서비스본부장은 "고급주택과 1인가구의 증가, 여가 생활의 즐기고 싶은 소비자로 인해 시장이 확대될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고와 최선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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