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9, 미국에서 1+1 프로모션 돌입… 사전예약 접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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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미국에서 1+1 프로모션 돌입… 사전예약 접수중

최종수정 : 2018-08-11 13:10:17
갤럭시노트9 언팩현장에서 제품을 체험하는 미국 현지 사용자. 삼성전자
▲ 갤럭시노트9 언팩현장에서 제품을 체험하는 미국 현지 사용자./삼성전자

삼성 갤럭시노트9이 9일(현지시간) 공개된 다음날부터 미국 현지에서 반값 혹은 1+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매고객은 사전예약으로 접수 하는 중이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인근 T-모바일 매장에서는 전날 공개된 갤럭시노트9이 진열되었고 50% 오프라는 말이 적혔다. 매장 직원은 "사전예약 한정으로 삼성 디바이스를 보상판매했을 때 요금 크레딧으로 50%를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며 "할인 프로모션이 있기 때문에 전작만큼 인기가 있을 것 같다. 이미 오늘 하루 3명의 고객이 사전예약을 하고 갔다"고 말했다.

인근 AT&T 매장은 갤럭시노트9 1+1 행사를 홍보했다. 아직 실물이 없음에도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스프린트는 리스 프로그램인 스프린트 플렉스로 단말기 2대를 18개월 리스해 가입하는 조건으로 1+1 행사를 진행했다. 버라이즌은 갤럭시노트9이나 갤럭시S9 단말 두 대를 24개월 할부로 구입하면 요금 크레딧으로 최대 999.99달러(버라이즌 갤럭시노트9 정가)를 돌려준다.

AT&T 매장 직원은 "최소 1대 신규 가입에 단말기 2대를 가입하는 조건으로 한 대 사면 한 대 공짜 행사를 진행 중"이라며 "갤럭시노트9이 전작인 갤럭시노트8보다 비싸져 심리적 저항이 있겠지만 프로모션이 있어 노트 팬층을 모으기에는 충분해 보인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9은 한국 가격은 128GB 기준 109만4500원이다. 전작인 갤럭시노트8 64GB 모델과 가격이 같다. 하지만 미국 가격은 전작 64GB 모델이 929달러였는데 갤럭시노트9은 128GB 기준 999.99달러로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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