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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강호동 부친상 소식에 팬들 애도 메시지 쏟아져"

사진= SM C&C



방송인 강호동의 부친상이 알려지면서 이를 애도하는 팬들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소속사 SM C&C 관계자 말에 따르면 강호동의 부친은 오늘(10일) 새벽 6시 3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장례는 가족 및 친지와 함께 비공개로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강호동은 '신서유기' 촬영 차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친상 소식을 접한 강호동은 일정을 하루 앞당겨 귀국한다는 계획이다.

강호동 부친상 소식이 알려지자 고인의 명복을 비는 애도 물결도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종 못 지킨 강호동씨의 마음이 얼마나 안타까울까", "힘내세요" 등의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