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진에어, 2018년 상반기 실적…'역대급' 달성

진에어 항공기의 모습/진에어



진에어가 2018년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진에어는 상반기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반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5063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9.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4억원으로 27.5%, 당기순이익은 413억원으로 23.3% 늘었다.

반면 고유가와 휴일 감소의 영향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보다 50.0% 감소한 62억원에 그쳤다. 매출액은 2265억원으로 18.4%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10억원으로 87.8% 감소했다.

진에어는 "효율적인 기재 운영으로 수익성이 극대화됐다"며 "인기 노선을 증편해 수요를 창출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