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11일 마포대교 밑에서 '마을라디오@한강' 공개방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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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11일 마포대교 밑에서 '마을라디오@한강' 공개방송 진행

최종수정 : 2018-08-09 15:11:31

마을라디오 공개방송 마을라디오 한강 포스터. 서울시
▲ 마을라디오 공개방송 '마을라디오 @한강'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10~11일 오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마포대교 밑 공터에서 마을라디오 공개방송 '마을라디오 @한강' 축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마을라디오 활성화 사업을 통해 시내 마을라디오를 지원해왔다. 현재 76개 팀이 참여해 한 주당 50건의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있다.

공개방송 행사에는 마을라디오 10개팀, 주민DJ 40명이 참여해 '한강'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각 팀은 행사기간 동안 35분씩 연달아 방송을 이어나간다.

동작구 육아맘 카페를 기반으로 한 동작FM '엄마는방송중' 팀은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이 한강을 이용할 때 알아두면 좋을 '꿀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공개방송 참가팀 중 최고령 팀인 성북마을방송 와보숑FM '지금이 소중해' 팀은 한강 유람선의 추억을 떠올리는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방송은 페이스북에서 생중계되며, 참가 희망자는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를 검색해 댓글로 참여하면 된다. 사연과 신청곡을 남긴 청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서울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지현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마을미디어는 기존 대중 미디어가 다루지 못한 우리 주변 이야기를 나누며 주민들 간의 소통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마을미디어가 각 마을만의 고유문화를 형성·축적·보존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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