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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BMW 피해자 모임, 김효준 회장과 요한 에벤비클러 부사장 외 4명 고소

BMW피해자모임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 BMW의 결함은폐 의혹에 대해 수사해 달라며 고소장을 제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BMW피해자모임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 BMW의 결함은폐 의혹에 대해 수사해 달라며 고소장을 제출하고 있다.

BMW차주들은 이날 BMW가 2016년부터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차량결함을 은폐하려 했다며 최근 서울을 방문했던 요한 에벤비클러 BMW그룹 품질 담당 수석부사장 외 독일본사 소속 4명과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외 1명을 고소했다.

BMW피해자모임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 BMW의 결함은폐 의혹에 대해 수사해 달라며 고소장을 제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BMW피해자모임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 BMW의 결함은폐 의혹에 대해 수사해 달라며 고소장을 제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BMW피해자모임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 BMW의 결함은폐 의혹에 대해 수사해 달라며 고소장을 제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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