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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예탁원 사장 "글로벌 위상 강화"...글로벌 증권산업 발전 주도

최종수정 : 2018-08-09 11:08:48
 한국예탁결제원
▲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KSD)은 ACG(아태중앙예탁기관협의회)와 WFC(세계중앙예탁기관협의회)의 사무국 역할을 수행하면서 글로벌 증권 산업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9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지난해 3월 ACG 의장에 선임된 후 11월부터는 WFC 의장을 겸임하고 있다. 임기는 2019년 11월까지다.

ACG는 회원 간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을 통해 역내 증권시장 발전을 도모하고자 1997년 11월 홍콩에서 설립됐다.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24개국 34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매년 정기 총회 및 실무진 연수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정보교류, 정보기술(IT), 법률, 신규업무, 리스크 등 5개의 분과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WFC는 중앙예탁결제기관(CSD) 간에 정보교환과 논의를 위한 장을 마련하고자 2011년 공식 출범했다. 세계 5개 지역 예탁결제기관협의체로 13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격년제로 CSD, 거래소, 중앙은행, 감독기관 등이 참가하는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ACG 의장은 대내적으로 ACG의 실질적 의사결정기구인 ACG 집행위원회의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책임을 지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ACG를 대표하는 여러 활동을 수행한다.

이 사장의 의장 선임에 따라 예탁결제원은 사무국 지위를 갖게 됐고, 이에 회원기관 관리, 신규가입 승인, 총회 개최기관의 선정절차 진행, 뉴스레터 발간·배포, 홈페이지 관리 등 글로벌 행정업무 예탁결제원이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예탁결제원은 WFC 사무국으로서 WFC 이사회 주최, WFC 프로젝트 추진 및 격년제로 진행되는 WFC 컨퍼런스 준비 등 행정업무 역시 도맡고 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ACG 및 WFC 의장 수임은 그간 업무적·비업무적으로 쌓아온 예탁결제원의 글로벌 위상이 반영된 결과"라며 "지속적인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로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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