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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게임빌, 2분기 영업손실 41억…신작 출시 효과로 적자폭 감소

게임빌 로고.



게임빌은 올 2분기 매출 245억원, 영업손실 41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신작 출시 효과로 매출은 전 분기 대비로는 4.0% 늘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8.7%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3.1% 줄었다.

해외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4.7% 늘어나 전체 매출의 65%를 넘어섰다.

게임빌은 올 하반기에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로 총공세를 이어가며 실적 반등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타깃의 대작 '탈리온(TALION)'을 필두로 '엘룬(Elune)', 'NBA NOW', '게임빌 프로야구(가제)', '코스모 듀얼(Cosmo Duel)' 등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스포츠, 캐주얼까지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출시를 앞뒀다.

게임빌은 "오랜 기간 구축한 글로벌 인프라와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테디셀러와 신작을 조화시켜 성장 폭을 확대하기 위해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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