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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메트로신문 8월 9일자 한줄뉴스

▲중소기업중앙회,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전자가 중소기업들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삼성전자가 대규모 투자와 고용계획이 담긴 180조 투자계획을 8일 발표했다.

▲현대자동차가 상용차 전용 홈페이지인 '현대 트럭·버스'를 개설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의 공식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달부터 커피전문점 내 일회용 컵 사용이 금지되는 등 식품업계 내 친환경 움직임이 활발하다. 업계 곳곳에서 최소한의 플라스틱이나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에코 패키지(ECO Package)'를 마련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편의점 안정상비의약품 품목 조정이 결론을 내리지 못하면서 제산제, 지사제 신규 지정 및 기존 소화제 2개 품목 해제 여부에 대한 결정도 다음 회의로 유보됐다.

▲서울시 금고기지의 타이틀을 신한은행에 넘겨준 우리은행이 '구금고 금고지기' 경쟁에서 2개 구의 운영권을 따내며 반격에 나섰다.

▲중국 정부가 과잉부채를 해소하기 위해 통화 긴축 기조를 서두르면서 중국 기업들이 잇따라 디폴트(default·채무불이행)를 선언하고 나섰다.

▲GS건설은 상반기에 6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내며 올해 '1조 클럽' 진입이 기대되고 있다. 다만 주가 침체, 부실시공 논란 등은 풀어나가야 할 과제로 남았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과 김대중 전 대통령 뒷조사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현동(62) 전 국세청장이 8일 무죄 판결을 받았다.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4·27 판문점선언 이후 첫 민간교류다.

▲올 상반기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대개 명동을 방문해 쇼핑과 식도락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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