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장관, 공연예술가들과 정책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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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장관, 공연예술가들과 정책 간담회 열어

최종수정 : 2018-08-08 14:51:01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서울 성동구 복합 문화공간 플레이스 비브 Place Vib 에서 연극·전통·음악·무용인 등 신진예술가를 만나 공연예술 정책 현장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서울 성동구 복합 문화공간 플레이스 비브(Place Vib)에서 연극·전통·음악·무용인 등 신진예술가를 만나 공연예술 정책 현장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공연예술분야 예술가들과 만나 관련 분야 및 종사자 지원정책과 창작·유통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도종환 장관은 8일 오전 11시반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스 비브(Place Vib)'에서 연극 연출가, 극단 대표, 폐교 활용 지역 예술 활동가, 국악인, 피아니스트, 작곡가, 무용가 등 공연예술 분야 전문가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도 장관은 지난 6월에 발표된 '새 예술정책'에 포함된 공연예술 분야 주요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공연단체 중장기 지원제도 도입, 공연예술 분야 무대기술 표준계약서 도입 등 예술 활동의 지속성과 자생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를 중심으로 예술가들과 논의했다. 이와 함께 노동시간 단축(주 52시간) 시행이 공연예술계에 끼친 영향과 공연계의 특성을 반영한 노동시간 단축 안착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도 장관은 "사람이 있는 문화, 예술이 있는 삶이라는 문화예술 정책기본 방향을 토대로,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공연할 수 있는 환경, 공정하고 활력 있는 예술시장과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연예술 정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공연계와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사업을 만들고 실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달 초 문을 연 '플레이스 비브'는 국악인, 작곡가, 정보기술(IT) 전문가 등이 만나 설립한 벤처기업 ㈜플랜트 삼이오(Plant 325)가 민간투자를 받아 설립한 공간이다. 예술인들을 위한 음악 및 공연 콘텐츠 제작 녹음실, 스튜디오와, 일반 대중을 위한 식음료 공간을 결합한 복합 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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