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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록밴드 '래드윔프스' 보컬 노다 요지로 "핵무기 사용되는 일 없길"

최종수정 : 2018-08-06 16:26:54
"히로시마 원폭 투하 73주년 맞아 평화 염원 메시지 남겨"
사진 노다 요지로 인스타그램
▲ 사진= 노다 요지로 인스타그램

일본 록밴드 '래드윔프스(RADWIMPS)'의 보컬리스트 '노다 요지로(野田洋次郎)'가 오늘(6일)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73주년을 맞아 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노다 요지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세계에는 1만5,000발 정도의 핵무기가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라며 "두번 다시 이 무기가 인간에게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이란 글을 남겼다. 특히 원폭 투하 사진을 함께 업로드하며 핵무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조시켰다.

이어 노다 요지로는 "다음 태어나는 세대에게 밝은 시절이 되길"이라며 평화를 염원했다.

한편, 73년 전 오늘인 1945년 8월 6일은 미군이 일본 히로시마에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을 투하한 날이다. 이로 인해 현지 주민 약 14만 명이 숨졌다. 이후에도 일본이 항복하지 않자 미군은 3일 후인 1945년 8월 9일 나가사키에 두 번째 원폭 투하를 단행했다. 결국 일본은 6일 후인 1945년 8월 15일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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