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7~8월 전기요금, 한시적 누진제 완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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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7~8월 전기요금, 한시적 누진제 완화" 주문

최종수정 : 2018-08-06 15:35:41
저소득층등 전기 요금 부담 경감 방안도 조속 확정 '지시'
여름 휴가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여름 휴가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7~8월 두 달 간의 가정용 전기요금에 대해 한시적으로 누진제를 완화하고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전기요금 할인 확대 등 전기요금 부담 경감 방안을 조속히 확정, 7월분 고지분부터 시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지난주 휴가를 다녀온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올여름 폭염으로 각 가정마다 전기요금에 대한 걱정이 많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전 지구적인 이상 기후로 인해 폭염도 해마다 있을 수 있는 상시적 자연 재난으로 생각하고 근본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폭염을 특별재난에 추가하는 것 외에도 국민들이 전기요금 걱정 때문에 에어컨 등 냉방기기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방안도 강구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폐지나 개선을 요구하는 여론도 적지 않은만큼 우리나라의 전기요금과 누진제 수준을 외국과 비교해 국민들께 충분히 알리고, 국민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 개선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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