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7일 '한-러 서비스·투자 FTA 협상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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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7일 '한-러 서비스·투자 FTA 협상 공청회' 개최

최종수정 : 2018-08-06 11:02:46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러 서비스·투자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관련 공청회를 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한-러 서비스·투자 FTA 협상 개최 전 '통상조약의 체결 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이해관계자와 전문가 의견 청취를 목적으로 한 것이다.

양국 정상은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의 러시아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러 서비스·투자 FTA 협상 개시를 위한 국내 절차에 착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정부는 FTA 체결시 성장세에 있는 러시아 서비스 시장을 선점할 수 있고, 투자 분야에서도 안정적 투자환경 조성과 투자자 보호 강화를 통해 양국 기업들의 상호 투자진출도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청회는 한-러 서비스·투자 FTA의 경제적 타당성 및 기대효과에 대한 발표에 이어 종합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종합토론에서는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 등이 패널로 참석해 한-러 서비스·투자 FTA 협상 방향 및 업계 요청 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기되는 의견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국회보고 등 후속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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