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10일~12일 '2018 귀어귀촌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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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10일~12일 '2018 귀어귀촌 박람회' 개최

최종수정 : 2018-08-05 11:53:08

해양수산부는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어촌에서의 삶을 꿈꾸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2018 귀어·귀촌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관련 정책을 홍보하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작년의 경우 상반기 귀어·귀촌 관련 상담 실적이 1413건이었던 반면, 박람회 이후 하반기 상담 실적이 4263건으로 크게 증가해 박람회가 귀어·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청년어촌, 활력바다' 라는 주제로 해수부를 비롯해 지자체, 한국농어촌공사, 어촌어항협회, 수협 등 다양한 기관들이 210개의 부스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귀어·귀촌 관련 정부 정책을 확인할 수 있는 '귀어귀촌종합관'과 귀어로 성공한 청년귀어인을 만나볼 수 있는 '청년어촌관', 귀어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귀어닥터상담관' 등의 전시관도 마련된다.

특설무대에서는 귀어·귀촌을 원하는 사람이 구체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어선어업·천해양식·내수면양식·유통·관광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의 상담과 강의가 3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의 주요일정과 사전참가 신청 등 구체적인 내용은 귀어귀촌 박람회 누리집(www.returnseaexpo.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사항은 박람회 운영사무국(☎02-6098-0859)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어촌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시는 분들께 귀어·귀촌을 위한 풍성한 정보들을 제공하려 한다"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7년 귀어귀촌 박람회 현장 모습. 해양수산부
▲ 2017년 귀어귀촌 박람회 현장 모습./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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