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강원도에 귀농·귀촌인 위한 '소득형 산촌주택'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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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강원도에 귀농·귀촌인 위한 '소득형 산촌주택' 조성

최종수정 : 2018-08-05 11:00:00
지난 3일 박상우 LH 사장 오른쪽 과 최문순 강원도시자가 소득형 산촌주택 위 수탁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H
▲ 지난 3일 박상우 LH 사장(오른쪽)과 최문순 강원도시자가 소득형 산촌주택 위?수탁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3일 강원도와 소득형 산촌주택 위탁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5일 LH에 따르면 강원도 소득형 산촌주택은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 일원에 귀농·귀촌인을 위해 5만2000㎡의 공공임대주택단지를 조성하고 소득창출 시설을 지원해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산림자원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자체가 LH에 공유지 개발사업을 위탁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LH는 풍부한 공공임대주택 건설, 공급 및 운영관리 노하우를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대한민국 퍼블릭 하우징(Public Housing) 설계공모를 통해 강원도 산촌주택 특화설계가 추진 중이다. 올 하반기 행정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후 공사를 추진해 2021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택단지엔 단독형 임대주택 72가구와 마을공동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무주택 도시민과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세대에게 우선 공급된다.

강원도에서는 입주민의 일자리 및 소득 창출을 위해 주택단지 인근에 청정 임산물 6차 산업화단지와 임산물 재배지를 조성해 임대 제공하기로 했다.

박상우 LH 사장은 "소득형 산촌주택은 귀농·귀촌가구와 농촌 창업 청년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등 영농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협업해 귀농·귀촌형 공공임대주택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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