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 6.3%…전월比 0.1%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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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 6.3%…전월比 0.1%p 하락

최종수정 : 2018-08-03 09:33:05
전국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 등. 한국감정원
▲ 전국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 등./한국감정원

전국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8일 한국감정원이 올해 6월 신고 기준 실거래 정보를 바탕으로 전월세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6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한 6.3%를 기록했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로,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보다 월세 부담이 높다는 의미이며 낮으면 반대를 뜻한다.

지난해 6월(6.4%→6.5%) 이후 11개월 만인 지난 5월 0.1%포인트 상승했다가 6월에 또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5.8%로 전월과 같았고, 지방은 7.6%에서 7.5%로 0.1%포인트 하락했다.

시도별로는 제주가 5.4%로 가장 낮고, 경북이 9.3%로 가장 높았다. 서울은 5.4%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대구(7.4%→7.5%), 대전(7.1%→7.2%) 등이 소폭 오른 반면 강원(7.4%→7.3%), 울산(7.2%→7.1%) 등을 떨어졌다.

아파트만 보면 서울이 4.1%로 가장 낮아 상대적으로 전세 부담이 컸다. 수도권(4.4%), 경기(4.7%)가 전국 평균(4.7%) 이하였고 시도 가운데 월세 부담이 가장 큰 곳은 전남(7.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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