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경남 고성·충남 보령·전남 '투자선도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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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경남 고성·충남 보령·전남 '투자선도지구' 지정

최종수정 : 2018-08-01 17:54:07
투자선도지구 주요 인센티브. 국토교통부
▲ 투자선도지구 주요 인센티브./국토교통부

경남 고성, 충남 보령, 전남 나주가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됐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남 고성군이 추진하는 '무인기 종합타운'과 충남 보령 '원산도 해양관광 웰니스', 전남 나주 '빛가람 클러스터' 등 3개 사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된다.

투자선도지구는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의 전략사업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제도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지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작년까지 총 13개 사업이 선정됐고 국토정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현재까지 5개 사업 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되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인허가 의제 등 각종 규제 특례와 인허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역개발지원법상 낙후지역이면 조세·부담금 감면과 재정 지원 등도 추가로 가능하다.

경남 고성 무인기 종합타운 조성 사업은 7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무인기 연구·개발과 제작, 시험 비행 등 전 단계가 집적된 무인기 종합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충남 보령 원산도 해양관광 웰니스 사업은 총 사업비 7376억원을 들여 콘도미니엄, 워터파크, 마리나, 자동차 야영장 등을 포함한 복합 해양관광리조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남 나주 빛가람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2137억원을 투입해 나주 KTX역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에 에너지 혁신 창업타운, 에너지 체험·체육공원, 에너지 자립 도시 등 에너지를 주제로 한 클러스터를 만드는 사업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계기로 약 8천억원 이상의 민간투자 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가는 새로운 동력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집중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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