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원양산업 종합정보' 발간·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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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원양산업 종합정보' 발간·배포

최종수정 : 2018-08-01 11:40:45

해양수산부는 국내 기업의 해외 수산업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원양산업 종합정보(Ⅱ)'를 발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원양산업 종합정보(Ⅱ)는 2012년에 25개국의 정보를 수록해 발간했던 원양산업 종합정보(Ⅰ)를 보완한 것이다. 종합정보(Ⅱ)에는 수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주요 연안국 중 우리 원양 업계의 관심이 높은 35개국의 정보를 담았다.

해수부에 따르면 첫 번째 책자가 발간된 2012년과 비교해볼 때, 전 세계적으로 어획 생산량은 다소 정체되고 양식 생산량은 증가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노르웨이 등 주요 국가들은 자본과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세계 각지로 진출했고 개발도상국들은 양식업 발전을 위해 원조나 자국 기업과의 합작을 지속적으로 선진국에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 진출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활발히 전개됐으며, 특히 어류(뱀장어, 능성어 등) 및 새우 양식, 연육 가공, 날치알 가공 부문에 주로 진출했다.

한편, 해당 책자는 원양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에 배포했으며 원양산업종합정보시스템(www.ofis.kr)에서도 누구나 내려 받아 볼 수 있게 게시할 예정이다.

해수부, 원양산업 종합정보 발간·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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