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주당 1600원 현금배당 결정…총 규모 143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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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주당 1600원 현금배당 결정…총 규모 1437억원

최종수정 : 2018-08-01 09:13:58

SK이노베이션이 2년 연속 중간 배당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은 주당 1600원의 현금 중간배당을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총 배당규모는 1437억원이다.

SK이노베이션의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이다. SK이노베이션은 하반기에도 재무 성과를 만들어 기업가치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주주중시 경영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이미 시장 및 주주 친화적인 지배구조 구축을 토대로 다양한 주주중시경영 정책을 시행 중이다. 지난 해 11월 국내 대기업 중 최초로 전자투표제를 도입한 이래 올 3월 주주총회에서 최초 시행하며 소액 주주들의 의결권 행사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해부터 중간배당을 시작한 이래 올해 처음으로 자사주 매입을 결정, 지난 5월부터 1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실시해왔다.

차진석 SK이노베이션 재무본부 부사장은 "딥체인지 2,0 기반 선제적 사업구조 혁신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한 결과 주주중시경영 강화를 위해 2년 연속 중간 배당을 결정했다"며 "딥체인지 2.0의 강력한 추진에 따라 회사의 성장은 계속될 것이고 이를 주주들과 공유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도 지속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중간배당금은 이사회 의결일로부터 한 달 이내의 지정일에 입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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