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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8월 1일자 한 줄 뉴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두고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의 시각차가 뚜렷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국민 10명 중 8명이 남북통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6명은 '통일로 인한 이익이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직장인들이 월급을 받은 뒤 평균 16일이면 다 소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의 월급 통장을 비우는 가장 큰 지출은 대출이자 납부 등 주거비였다.

▲미·중 부역분쟁, 내수부진, 인건비 상승 등의 여파로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업황 BSI도 동반 하락했다.

▲외부감사 의무대상에서 제외되는 소규모 회사의 자산 규모 기준이 10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완화된다.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고려해 자산 기준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업계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서울 용산구 일대 아파트 가격이 치솟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용산·여의도 재개발 계획'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이다. 개발이 시작되면 가격이 천정부지로 뛸 것이란 전망에 매수 움직임이 분주하지만 보유자들은 아파트 매도가격을 올리거나 매물을 거둬들이는 추세다.

▲6월 산업생산이 석 달 만에 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설비투자 감소세는 18년만에 가장 길게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58조4800억원의 매출과 14조87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아프리카TV가 월드컵 중계 및 생활 스포츠 활성화에 따른 트래픽 상승 효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진에어의 면허 취소 여부를 판가름할 1차 청문회가 열렸다. 정부와 진에어측의 치열한 법리 공방이 예상된다.

▲7월들어 폭염이 지속되면서 '에어컨 대란'이 시작됐다. 덩달아 배송과 설치, 수리 기간까지 길어지면서 에어컨 구매를 앞둔 소비자들의 고민도 늘고 있다.

▲9월 추석을 앞두고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들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나섰다. 최근 선물세트에 대한 사전예약 수요가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예년보다 일찍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한 것이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에 따르면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닭고기 원가 하락에도 우회적으로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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