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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일동포 초등학생 320명 시청 방문

'재일동포 어린이 잼버리'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의 모습./ 서울시



서울시는 29일 '재일동포 어린이 잼버리'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 320명이 서울시청을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재일민단이 동포 초등학생들의 민족 정체성 확립을 위해 격년으로 개최하는 모국 연수 프로그램이다.

재일민단은 1946년에 창립, 동포 권익 보호·한일 우호·공생 촉진 사업·민족 주체성 확립을 위한 교육 사업 등에 앞장서왔다.

참가자들은 4박 5일 일정으로 광화문, 청계천, 올림픽 기념관, 롯데월드 등 서울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교류행사를 가진다.

김기현 서울시 국제교류담당관은 "재일교포들이 고국과 서울에 대해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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