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열의 행복한 금융집짓기] 50대의 금융집짓기, 노후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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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열의 행복한 금융집짓기] 50대의 금융집짓기, 노후준비

최종수정 : 2018-08-08 05:01:52

[오상열의 행복한 금융집짓기] 50대의 금융집짓기, 노후준비

오상열칼럼리스트
▲ 오상열칼럼리스트

이 계층의 분들의 고민은 인생최대의 고민인 노후준비입니다. 노후는 모든 세대의 공통 주제입니다. 왜냐하면 노후는 목적자금처럼 준비하면 좋고, 준비가 안되면 어쩔 수 없이 자녀대학 스스로 하고, 결혼도 알아서 하는 그런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노후준비가 안되면 끼니를 거르고, 인간적인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공무원연금을 받는 분들도 자녀의 사업자금이나 대출상환 때문에 일시금으로 받는 경우가 맣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노인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우리나라의 퇴직연금은 퇴직금을 연금형태로 지급하는 것입니다. 최근 퇴직연금의 지급형태를 보면 순수한 연금의 형태로 지급된것은 전건중에 수천건에 해당하며 일시금으로 수령한 건수가 20만건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퇴직이 가까운 중년의 서민층과 중산층들은 목돈으로 써야 할 일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자녀지원, 주택, 대출, 생활비 등으로 한시도 여유가 없습니다. 중산층보다 조금 더 나은 자산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에는 모든 업종을 불문하고 경기가 침체이다보니 매출이 떨어지고, 경쟁이 치열해 집니다 어느 곳도 여유있는 곳이 없습니다. 큐브의 가장 중심에 놓여 있는 만큼 모든 세대에서 가장 안정적인 계층이기도 합니다. 부부가 공무원이거나 선생님인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자산가 계층에 비해서 자산이 충분하지 않다보니 노후에 대한 걱정과 자녀지원에 대한 걱정도 있습니다. 사회적인 시선에 가장 많은 의식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품위유지에 들어가고 모임에 참석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철저한 노후준비가 금융집짓기의 핵심입니다. 특히 정년 퇴직하신 분은 자발적인 퇴직으로 알고 있지만 명확하게 하면 회사에 의해서 강제로 퇴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용보험을 근무시간 등에 따라 다르지만 약 240만원까지 받을 실 수 있습니다. 사회는 나이를 가지고 취업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직장에 있을 때 퇴직이후를 생각해서 반드시 제2의 취업준비를 미리 하셔야 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플랜B를 준비하지 않으시면 산에서 동창생을 우연히 만나 잘못된 좀비의 길로 빠질 수 있습니다. 자녀에 대한 목적자금과 대출상환이 핵심이 됩니다.

집을 한 채 정도 보유하고 있는 세대이다. 따라서 다른 하위세대보다는 조금은 낫지만 여전히 대출이 많은 상태이다. 보험을 체크하여 3대질병의 위험과 치매간병에 대한 위험을 추가적으로 보장하고, 노후에 대한 추가적인 저축을 시작해야 할 때이다. 다만 주택연금을 고려하여 금액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대출은 여전히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이 있는데 신용대출을 먼저 다 갚고 나서, 자녀의 결혼자금을 지원할 필요자금을 마련할 가능성이 크다. 금액을 줄이면서 지원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리고 나서 주택담보대출을 상환해야만이 진정한 노후를 즐길 수 있다. 이 세대는 부동산의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금융집짓기 설계가 매우 효율적인 세대이기도 하다.

■ 오상열 칼럼리스트 주요경력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펀드투자상담사, 증권투자 상담사

-한국FP협회 무료재무상담위원

-미국American College CFP과정 수료

-前 COT, 50주 3W, 월 77건 체결 기네스

-단국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前삼성생명 라이프테크 FP

-前 삼성화재 교육팀 근무

-現 오원트금융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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