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키 FTA 서비스·투자 협정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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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키 FTA 서비스·투자 협정 발효

최종수정 : 2018-07-31 14:23:42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나라와 터키 간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협정이 지난 6월 양국 간 국내절차를 최종 마무리하고 8월 1일부터 본격 발효된다고 31일 밝혔다.

한-터키 FTA는 2013년 5월 상품협정 발효 이후 이번 서비스·투자 분야까지 협정 범위가 확대돼 양국 간 교역 증진과 함께 경제성장률 7% 이상의 신흥 시장 터키에 대한 우리 기업 진출이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는 이번 협정을 통해 건설·엔지니어링 등 건설과 영화·비디오 제작 및 배급·공연 등 문화 서비스 분야 등에서 개방 수준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안정적인 기업 투자를 위한 보호 규범을 강화해 최근 터키 내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기업의 투자 보호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 서비스무역 위원회 등 FTA 이행채널을 본격 가동해 우리 기업 애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조성하는 등 FTA 협정 효과 증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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