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가지니' 주연 웹시트콤 '느껴, 지니'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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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지니' 주연 웹시트콤 '느껴, 지니' 제작한다

최종수정 : 2018-07-30 11:57:26

29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웹시트콤 느껴, 지니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 왼쪽부터 백승헌, 정예녹, 주종범이 참석해 웹시트콤을 홍보하고 있다. KT
▲ 29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웹시트콤 '느껴, 지니'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왼쪽부터) 백승헌, 정예녹, 주종범이 참석해 웹시트콤을 홍보하고 있다./KT

KT는 29일 광화문 KT 스퀘어 드림홀에서 웹시트콤 '느껴, 지니' 제작발표회를 열고 8월 3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매주 금요일 에피소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느껴, 지니'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 90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인기 크리에이터인 '느낌적인 느낌'과 KT의 인공지능 TV 기가지니가 주인공인 웹시트콤이다. '느낌적인 느낌'은 끼 넘치는 대학생 백승헌을 중심으로 춤, 노래, 일상 등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그룹이다. '느낌적인 느낌'이 유튜브, 인스타그램 라이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선보인 기가지니 영상 10여 편은 누적 조회수 700만회를 기록 중이다.

웹시트콤 '느껴, 지니'는 승헌과 친구들의 일상 에피소드와 함께 인공지능 TV '기가지니'가 1인칭 시점으로 그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그리게 된다. '느껴, 지니'는 크리에이터와 친구들이 실생활 캐릭터를 연기하는 점에서 친숙함을 보여주고, 인공지능 기가지니가 인격을 가진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는 설정이다.

29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는 주인공을 맡은 백승헌(느낌적인 느낌)과 주종범(주랄라), 박태호 그리고 배우 정예녹이 제작보고와 토크쇼, 공연으로 팬 200여 명과 소통했다. 디지털 콘텐츠 특성에 맞게 제작발표회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중계해 2천여 명이 시청했다.

작품은 7월 29일 예고편 공개를 시작으로 8월 3일부터 6주간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에피소드 한 편씩 공개할 예정이다. 제작은 방과후 연애, 29그램 등의 웹드라마를 제작한 스튜디오 다이알이 맡았다. 스튜디오 다이알은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전문 브랜드다. 콘텐츠 시청은 KT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올레 tv, 올레 tv 모바일과 CJ ENM 웹드라마 전문 채널인 뷰티학개론(페이스북, 유튜브)에서 할 수 있다.

KT 마케팅전략본부 IMC담당 홍재상 상무는 "KT는 젊은 세대와 소통과 공감을 위해 Y세대가 열광하는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하는 콘텐츠를 기획했다. 기가지니 웹시트콤을 시작으로 Y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 공감 가는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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