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육지원청, '역사의 현장을 찾아, 유라시아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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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역사의 현장을 찾아, 유라시아 대장정'

최종수정 : 2018-07-26 12:46:30

영광교육지원청, '역사의 현장을 찾아, 유라시아 대장정'

- 전남중부권독서토론열차학교는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의 신한촌 찾아 추도식과 추모 행사 -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은 7월 26일 중부권독서토론열차 출정식을 마치고 9일 간의 동북아 대장정을 시작하였다. 이번 여정에는 관내외 고등학교 31명, 교직원과 인솔팀 11명 등 총 42명이 참가한다.

이번 열차학교는 독서.토론 심화활동으로 창조적 사고력 및 의사소통능력 신장,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주도할 전남 인재의 나라사랑 및 통일 의식 고취, 항일 독립운동지 및 유라시아 대장정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과 세계관 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전남중부권독서토론열차의 성공을 다짐하며 영광교육지원청에서 출발하여 영광 만남의 광장까지 '독립군 애국가'를 부르며 평화의 행진을 하였다. 또한, 3회의 사전캠프를 진행하면서 전.현직 유능한 강사의 강의와 함께 문화교류 준비, I-Brand 책 쓰기, 글로벌 시민의 조건, 러시아 문화와 러시아어 체험 등의 주제를 학습하였다.

출정식에 참여한 이예나 학생은 "독서토론 열차를 준비하는 과정은 정말 힘들지만 학교에서는 공부하지 못하는 새로운 것을 경험하게 해준다."며 "전남의 고등학생으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겠다."고 하였다.

김준석 교육장은 출정식에 나선 학생들에게 "현재 우리 학생들은 세상을 보는 눈이 그렇게 크지는 못 하였을 것이다."며 "이번 대장정으로 넓은 세상을 경험하여 멀리 보고, 깊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출정식을 마친 학생들은 8박 9일 동안 영광에서 출발하여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신한촌 기념비에서 추도식과 추모 행사를 비롯한 발해 역사 유적지 방문, 독서.토론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영광교육지원청, 역사의 현장을 찾아, 유라시아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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