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혹서기 현장 '아이스 데이' 운영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삼성물산, 혹서기 현장 '아이스 데이' 운영

최종수정 : 2018-07-26 10:03:25

개포시영재건축 현장의 더위 보이 이벤트 모습. 삼성물산
▲ 개포시영재건축 현장의 '더위 보이' 이벤트 모습./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혹서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Ice Day(아이스 데이)'를 운영한다.

26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Ice Day는 기상청에서 폭염주의보 이상의 경보를 발표한 날 건설 현장에 엄음물과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행사다.

특히 복날엔 수박, 화채 등 현장별로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개포2재건축현장은 2016년부터 현장 내 얼음물 배달 서비스인 '더위 보이'를 도입했다.

삼성물산은 이 밖에도 현장별로 간이 휴게실과 그늘막, 샤워시설, 음수대를 설치하고 혹서기 안전용품 지급, 방역, 위생 점검 등을 제공 중이다.

또 고령자와 고혈압 근로자는 일대일로 관리해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안전·보건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근로자 안전을 위해 기상청 경보 수준에 맞처 현장 안전관리를 시행중"이라며 "폭염주의보, 폭염경보 등이 발령될 경우 혹서기 근무지침을 적용해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제의 뉴스

배너
토픽+
오늘의 메트로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