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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하이닉스, "12기가바이트 D램 탑재 스마트폰 수요도 있다"

SK하이닉스 이명영 부사장은 26일 오전 진행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업체 스마트폰의 디램 메모리 수요 현황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 부사장은 "로우급 스마트폰 은 2기가, 중간 이상은 그 이상의 용량 증가 수요 발생하고 있다. 고용량 메모리는 주로 업체의 마케팅과 기술적 필요에 따라 수요가 생긴다. 현재 6기가 바이트를 넘어서 8기가바이트나 10기가바이트, 혹은 12기가 바이트 수요도 생기고 있다" 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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