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건강' 웰니스관광시설 8곳 추가 선정…명상·스파·숲치유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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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건강' 웰니스관광시설 8곳 추가 선정…명상·스파·숲치유 다채

최종수정 : 2018-07-24 14:53:25
서울 비스타 워커힐 웰니스 클럽 사진 관광공사
▲ 서울 비스타 워커힐 웰니스 클럽(사진:관광공사)
자료 관광공사
▲ 자료:관광공사

힐링과 건강을 태마로 하는 '웰니스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관련 관광시설 25곳에 이어, 올해 8곳이 추가로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외 관광수요 증가에 따라 한국 웰니스 관광 매력을 국내외로 널리 홍보할 대표적인 시설을 이처럼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선정된 시설은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체험요소가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는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웰니스 클럽'을 비롯, 건강·재미·성취감·명상 등 4가지 슬로건을 지닌 강원도 정선의 '파크로쉬 리조트 & 웰니스', 전통 찜질방을 현대적인 스파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 경기도 고양 아쿠아필드 등 전국 각 지역에 위치한 8곳 시설이다. 이들 시설은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숲치유 등을 테마로 한다.

공사가 선정한 웰니스 관광 시설 총 33곳은 전국 14개 광역지자체 지역에 고루 분포한다. 공사 관계자는 "각 지역으로의 내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및 한국 관광의 질적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꼽히 시설들은 국내 19개 지자체 및 지역관광기관 등으로부터 추천된 26곳 유효 후보지 중에서, 전문가·외국인 등으로 구성된 1·2차 현장평가 실사 및 선정위원회 회의 등 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정부는 웰니스 관광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한방▲힐링·명상▲뷰티(미용)·스파▲자연·숲치유 4가지 테마별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25곳을 선정한 바 있다. 공사는 이번 8곳 추가 선정에 이어, 관련 시설들의 해외 관광박람회 참가와 국내외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뉴미디어 활용 홍보를 통해 다각적인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에 아쉽게 선정이 되지 못한 후보지를 대상으로 이미 선정된 시설 벤치마킹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웰니스 관광 시설로 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성희 한국관광공사 의료웰니스팀장은 "아직 한국 웰니스 관광의 국제적 인지도는 낮은 편이나, 최근 한국 웰니스 관광 매력의 국내외 시장 반응이 매우 좋은 편이다"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는 핵심 관광분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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